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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난주간
고난주간의 예전색은 붉은색입니다.
 
 
 09/05/03   사도행전 11:27-30 "부조를 보내기로"  
 09/04/26   사도행전 11:19-26 "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"  
 09/04/19   사도행전 11:19-26 "안디옥에 데리고 와서"  
 09/04/12   사도행전 11:19-26 "다소에 가서 만나매"  
 09/04/05   사도행전 11:19-26 "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"  
 09/03/29   사도행전 11:19-26 "착한 사람이요"  
 09/03/22   사도행전 11:19-26 "굳건한 마음으로"  
 09/03/15   사도행전 11:19-26 "주의 손이"  
 09/03/08   사도행전 11:19-26 "몇 사람이"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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